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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군산에서 각기 다른 사랑을 꿈꾸다

조한선 PD | 입력 : 2018/11/13 [11:16]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먼저 선을 보인 문소리, 박해일 주연의 영화 <군산: 거위를 노래하다>가 이달 8일 개봉했다.

 

영화는 군산이라는 도시에서 펼쳐지는 '동상이몽' 아니 '군산이몽'을 그렸다.

 

한때 좋아했던 선배의 부인 송현(문소리 분)이 돌싱이 되어 기쁜 시인 윤영(박해일 분)은 술김에 같이 군산으로 떠나고, 송현은 민박집 사장(정진영 분)에게 관심을 보이자, 윤영도 자신을 맴도는 민박집 딸(박소담 분)에게 관심이 생긴다.

 

군산이라는 곳에서 한중일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나간 이유에 대해 장률 감독은 그것이 우리 일상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공식트레일러는 물론 부산국제영화제에서의 레드카펫과 관객관의 대화는 물론, 얼마 전 열린 기자간담회 영상까지를 모두 담았다.


/디컬쳐 조한선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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