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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이런 택시 본 적 있나요?
영화 <택시5>
기사입력: 2018/11/15 [21:42] ⓒ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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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만에 돌아온 뤽 배송 감독이 제작한 ‘택시’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이야기 <택시5>가 오는 22일 개봉을 앞두고 15일 기자시사회를 개최했다.

 

프랑스 연방 경찰인 실벵 마로(프랑크 가스탐비드 분)는 청장 부인과의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탓에 손꼽히는 ‘슈퍼 캅’이지만 한 순간에 변두리인 마르세유로 좌천된다.

 

경찰특공대(SWAT) 전출만 손꼽아 기다리던 그는 ‘멘붕’에 빠져 제대로 일할 의욕도 없다.

 

어차피 반장으로 부임해서 보니, 하나같이 오합지졸 뿐이다. 이런 사람들과 파리에서처럼 멋지게 범인을 잡기는 글렀다고 생각해 일할 맛이 나질 않는다.

 

이에 마르세유 시장은 그에게 곧 있을 보석 박람회에 이태리 갱들이 와서 보석을 탈취할 수 있으니 이를 막으면 그토록 원하는 경찰특공대로 보내주겠다고 회유한다.

 

문제는 파리에서 범인을 쫓을 때 타던 슈퍼 카가 당장 눈 앞에 없어서, 후진 경찰차로는 람보기니를 타는 이태리 갱들을 쫓을 수 조차 없다는 것.

 

이에 그는 전설의 ‘슈퍼 택시’를 수소문해 드디어 운전대를 잡게 된다.

 

이때부터 페라리와 람보기니 등 슈퍼 카들의 카 채이싱이 스크린 가득 채운다.

 

사실 ‘택시’ 시리즈는 내용 보다 박진감 넘치는 자동차 추격 장면이 핵심이기에 그런 차원에서 본다면 이 영화는 관객을 실망시키지 않는다.

 

단순히 빠르기만 한 것이 아니라, 날기까지 가능한 ‘슈퍼 택시’는 문자 그대로 단순한 택시 이상 ‘슈퍼 택시’라 할만 하다.

 

특히 추격 장면을 통해 선보이는 프랑스 곳곳의 풍경도 볼만 하다.

 

다만, 극중에서 난쟁이 경찰을 희화화 하고, 조롱하는 부분이나 일본인을 표현할 때 눈을 찢어 보이는 등의 아시아인 비하 등 다소 불편한 장면도 있으니 참고할 것.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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