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군산서 청소년 활동

이기쁨 기자 | 입력 : 2018/11/21 [08:58]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이 청소년에게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 등 역량 향상을 위한 '찾아가는 청소년활동'을 19일부터 2박 3일간 전액 무료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청소년활동'은 정부가 지정한 고용위기 군산지역 청소년문화의집, 발산초등학교, 청소년수련관, 문창초등학교 등 4개 기관 청소년 300여명 대상이다.

특히 이번 '찾아가는 청소년활동'은 구조조정과 공장 폐쇄 결정으로 지역경제 위기가 심화되어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된 전북 군산시 유관 기관을 찾아가 진행되었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이교봉 원장은 “청소년 체험활동 사회적 가치확산으로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형태의 체험활동을 진행하게 되었고 활동에 참여한 청소년이 스스로 진로를 생각하고 선택하는데 도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포토)최강창민, 뮤지컬 배우 데뷔…화보공개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