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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카드로 예스24에서 중고도서 구매 하세요

이기쁨 기자 | 입력 : 2018/12/06 [22:47]



인터넷 서점 예스24가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 기여를 위한 환경부 그린카드와의 사업 연계를 기념해 예스24 목동점에서 ‘그린카드 에코머니 포인트 적립 시연회’를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시연회는 예스24,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 등 관계사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를 통해 사회복지시설 성심원에 중고서적 1,000권을 기증 할 예정이다.

예스24는 5일 시연회를 시작으로 2019년 1월 31일까지 중고서점 강남점, 목동점, 홍대점, 기흥점, 부산서면점, 수영점 등 총 6개 매장에서 그린카드로 중고도서 구매 시 구매 금액의 30%를 에코머니 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예스24는 9월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 BC카드와 함께 그린카드 제도의 중고서적 연계 및 공유경제를 통한 지속 가능 소비 생활 확대를 위해 ‘지속가능 소비생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예스24 최세라 도서사업본부장은 “예스24는 중고도서를 구매함으로써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고객들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환경부와의 협약을 통해 그린카드 연계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예스24 중고서점을 찾는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혜택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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