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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오디오북 서비스 론칭

이기쁨 기자 | 입력 : 2019/03/06 [21:18]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지난 5일, 김혼비 작가의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를 오디오북으로 제작해 판매 및 대여를 개시했다. 

첫 번째 오디오북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는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를 직접 하는 것을 좋아하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본격 생활 체육 에세이로 알라딘 평균 평점 9.4를 기록하는 등 많은 독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의 오디오북의 낭독은 KBS 39기이자 한국방송 성우극회 소속의 이슬 성우가 진행했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구매와 대여, 두 가지 형태중 한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고객은 종이책 정가와 동일한 1만3,320원에 평생 오디오북으로 이 책을 소장해 들을 수 있다.

 

대여를 원하는 고객은 6,660원에 90일간 대여가 가능하다.

 

알라딘은 매월 한 권의 작품을 선정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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