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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영화 <내 남자의 순이> 스틸컷
박해미가 결국 이혼 수순을 밟게 됐다.
지난해 남편의 음주운전으로 동승했던 뮤지컬 후배가 숨진 사건이 결정적 계기가 됐을 것이라는 게 지배적 관점이다.
다만, 자녀 양육이나 재산 분할 등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9살 차이인 두 사람은 1995년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대표적 ‘연상연하’ 커플로 슬하에 아들이 2명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