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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연휴, 가까운 곳에서 힐링하고 싶다면?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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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2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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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2일)부터 본격적인 추석연휴가 시작됐다.

 

어제 오후부터 고향에 내려가는 차들로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된 가운데, 고향이 수도권이어서 딱히 '귀향길 전쟁'에 참여하지 않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3일이나 되는 연휴 기간 뭘할까 고민 중이라면, 가까운 행주산성 역사공원을 추천한다.

 

고양시에서 자유로진입 마지막에 있는 행주산성은 과거 행주대첩 때 아낙네들이 행주치마에 돌을 날았던 곳으로 유명하다.

 

행주산성 주차장을 지나 1~2킬로미터 정도 더 올라가면, 고양시정연수원이 나온다.

 

과거 이곳에 선착장을 만들기 위해 매표소 건물로 지었다가 쓰지 않게 돼 리모델링을 거쳐 고양시정연수원이 됐다.

 

 

고양시정연수원 앞에는 드넓은 잔디와 한강이 펼쳐져 있는데 이곳이 바로 '고양행주산성역사공원'이다.

 

몇 해 전까지 군인들이 보초를 서던 민간인 통제구역이어서 비교적 관리가 잘 되어 있다.

 

아이들이나 애완견이 잔디에서 뛰어 놀기에 안성맞춤이다.

 


이곳에서는 서울 강서구와 인천 계양산이 한 눈에 보이며, 돌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한강물에 손을 담글 수도 있다.

 



또 권율 장군이 이끄는 부대 동상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등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심어져 있어 사계절 언제 가도 좋다.

 

비교적 덜 알려진 탓에 주말이나 추석 연휴에 가도 그리 붐비지 않아 힐링을 하기엔 딱이다.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많이 걷는 탓에 불편하며, 내베게이션에 '고양시정연수원' 혹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행주외동 140-8'을 입력하면 된다.

 

참고로 주차비는 무료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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