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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공연
저렴하게 오페라 <투란도트> 관람하는 방법은?
고양문화재단 15주년 기획공연으로 선보여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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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7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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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은 15주년을 맞이해 정통 오페라 <투란도트>를 고양아람누리 아람극장에서 선보인다.

 

고양문화재단 기획공연으로 시민들을 위해 저렴한 가격에 정통 오페라를 관람할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인다.


오페라 <투란도트>는 카를로 고치가 쓴 설화 '투란도트'에서 영감을 받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작품으로 중국 전설시대 북경을 배경으로 한다.


아름답고 재능있는 공주 투란도트는 자신에게 청혼하는 모든 남자에게 세 가지 수수께끼를 내어 맞히지 못하면 참수한다.

 

 

투란도트의 차가운 아름다움에 빠진 이국 타타르의 왕자 칼라프는 공주의 수수께끼에 도전하고, 모든 문제를 맞히지만 남자를 믿지 않는 투란도트는 결혼을 거부한다.

 

그러자, 칼라프는 날이 밝기 전까지 공주가 자신의 이름을 맞히면 기꺼이 죽음을 맞겠노라고 약속하고, 공주는 그의 이름을 알아낼 때까지 "아무도 잠들지 말라(Nessun Dorma)"고 명한다.


오페라 <투란도트>는 이탈리아 작곡가 푸치니의 유작 오페라로 아리아 '아무도 잠들지 못하리(Nessun Dorma)'가 널리 알려져 유명해진 작품이다.

 

'아무도 잠들지 못하리(Nessun Dorma)'는 칼라프 왕자가 투란도트 공주가 낸 3가지 수수께끼를 모두 맞춘 후 공주의 "아무도 잠들지 말라"라는 명령을 듣고 승리를 확신하며 부르는 아리아로 오페라를 모르는 사람도 한 번은 들어본 적 있는 친근한 곡이다.

 

특히, 작곡가 푸치니는 오페라 라보엠, 토스카, 나비부인 등을 작곡한 유명한 작곡가로 '아무도 잠들지 못하리(Nessun Dorma)'외에 오페라 잔니 스키키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 오페라 라보엠의 '그대의 찬 손(Che gelida manina)'이 유명하다. 


고양문화재단의 기획공연으로 공연은 A석인 경우 15,000원이면 관람이 가능하다.

 

고양문화재단 회원인 경우 10%의 할인이 적용되어 더 저렴한 가격에 관람이 가능하다. 장애인 및 65세 이상 관람객은 본인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오페라 <투란도트>는 이달 15일과 16일, 이틀 동안 공연한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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