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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무비] 마릴린 먼로의 출세작
영화 <나이아가라>
주상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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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0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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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개봉제목 : <나이아가라>(1953년)
제작 : 찰스 브래킷
감독 : 헨리 헤서웨이
촬영 : 조셉 맥도날드
음악 : 솔 카플란
출연 : 마릴린 먼로, 조셉 거튼, 진 피터스, 맥스 쇼워터 등
런닝타임 :92분
국내개봉 : 1955년

 

마릴린 먼로의 출세작인 <나이아가라>(1953년)는 미국20세기폭스사가 제작, 배급한 느와르 범죄스릴러로 당시 전세계에 충격을 선사한바 있다.

 

헨리 헤서웨이 감독은 2년전 <사막의 여우 롬멜>(1951년,제임스 메이슨,제시카 탠디 출연)을 감독하여 전세계 영화팬들에게 어필한바 있다.

 

마릴린 먼로는 1947년 데뷔했으나 1950년 한국전쟁이 발발할때 <이브의 모든 것>(1950년,조셉 L 맨키비치 감독)에 단역으로 출연했고 <나이아가라>의 대성공으로 출세작이 되었다.

 

특히 먼로의 신화를 탄생시킨 작품으로 치정과 살인이 얽히는 미스터리물이다.

 

한국의 제주도와 같이 미국인들의 대표적인 신혼 여행지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배경으로 해서 어느 신혼 부부가 그들이 묵어야 할 방에서 방을 빼지 않고 있는 투숙객 부부의 갈등에 휘말려드는 이야기다.

 

주인의 방탕한 아내(먼로 분)는 정부와 공모하여 남편(거튼 분)을 죽일 음모를 꾸미고, 살해된 시체의 정체가 의문을 던지는 가운데 폭포에서의 숨막히는 추적과 구출 장면이 클라이맥스에서 기막히게 펼쳐진다.

 

나이아가라 현지 로케이션의 장대한 촬영(조셉 맥도날드 분)도 일품이지만, 이 영화의 초점은 단연 먼로이다.

 

당시로서는 파격적인 노출의 선정적인 의상에 독특하게 히프를 흔들면서 걷는 대담한 동작을 선보여 이른바 ‘먼로 워크’라는 말을 탄생시켰다.

 

먼로의 폭발적인 인기는 다음에 제작한 <돌아오지 않는 강>(1954년)의 대히트로 세계의 연인으로 발돋음한다.

 

마릴린 먼로는 대배우 조셉 거튼이나 하워드 휴즈가 후원하던 지성파 여배우 진 피터스를 압도하고, 이 작품이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는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참고로 진 피터스는 미국의 갑부 하워드 휴즈의 부인이기도 하다.

 

마릴린 먼로는 1926년생으로 진 피터스와 같은 나이로 한국여배우 최은희와 동년배이기도 하다.

 

1954년초 마릴린 먼로가 한국전쟁 휴전 후 신혼여행차 한국을 방문하여 최은희와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헨리 헤서웨이 감독은 <죽음의 키스>(1947년), <사막의 여우 롬멜>(1951년), <나이아가라>(1953년), <악의 화원>(1954년), <알래스카의 혼>(1960년), <서부개척사>(1962년), <네바다 스미스>(1966년)의 명작을 남기기도 했다.

 

마릴린 먼로는 <나이아가라>(1953년)의 대성공으로 <신사는 금발을 좋아한다>(1953년), <돌아오지 않는 강>(1954년), <쇼처럼 즐거운 인생은 없다>(1954년), <7년만의 외출>(1955년), <버스정류장>(1956년), <왕자와  무희>(1957년), <뜨거운 것이 좋아>(1959년)에 출연할 때가 전성기였고, 1962년 의문의 변사체로 발견되어 존 F.  케네디 대통령과의 염문설이 돌기도 했다.

 

/디컬쳐 주상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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