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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정취 느낄 수 있는 시 낭송회 열려

17일, 고양시 아람누리에서

이경헌 기자 | 입력 : 2019/11/15 [23:01]


2019 시·수필 낭송회가 오는 17일 오후 7시, 고양시에 위치한 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열린다.

 

고양시문인협회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작가들의 낭송에 아람예술단의 연주가 곁들여진다.

 

조정자, 박정숙, 이은협 등 작가들이 낭송을 할 때, 대금, 거문고, 피리, 해금 등의 악기 연주가 어우러져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또 자유로색소폰클럽 손중호 원장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5세 이상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참고로 공연장인 새라새극장에는 1층에 휠체어석 4석이 마련되어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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