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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 며느리’ 정지원 아나운서 득남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0/01/09 [23:29]

영화 <보희와 녹양>의 제작자이자 영화 <물고기는 말이 없다>의 조감독 출신인 소준범 감독이 8일 득남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내인 정지원 아나운서의 소속사인 KBS는 “정지원 아나운서가 지난 8일 오후, 3.88Kg의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9일 밝혔다.

 

▲ 사진출처=정지원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에 대해 산모인 정지원 아나운서는 “아낌 없는 축하와 따뜻한 관심에 감사드리며, 사랑 많은 아이로 잘 키우겠다”고 전했다.

 

한편 소준범 감독의 부친은 지난해 4월부터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는 소진세 회장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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