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과 영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충남지역 유일한 영화제로, 올해는 천안흥타령춤축제와 연계해 영화 속 춤을 전문 댄서들이 무대 위에서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작품은 춤 장면이 반드시 삽입된 작품(전문분야)과 꼭 춤이 등장하지 않더라도 천안을 배경으로 한 작품(지역분야)이면 된다.
접수는 온라인 플랫폼(www.filmfreeway.com/CADFF)을 통해 하면 되며, 9월 26일 열리는 폐막식에서 총 9개 작품에 6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저작권자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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