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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혜, 청각장애인 위해 나섰다
'사랑의달팽이' 홍보대사 맡아
기사입력  2020/05/13 [22:20]   이경헌 기자

▲ 사진=사랑의달팽이 제공  

 

청각장애인 지원 단체인 (사)사랑의달팽이가 지난 12일 탤런트 박은혜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

 

박은혜는 2018년 제14회 사랑의달팽이 자선골프에 참여하면서 사랑의달팽이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인공달팽이관 수술로 소리를 찾은 아이들이 클라리넷을 연주하는 것을 보고 큰 감동을 받았던 박은혜는 이러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홍보대사로 나서게 됐다.

 

위촉패를 수여받은 박은혜는 “사랑의달팽이가 청각장애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의미 있는 일을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듣는 것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장서서 활동하겠다”고 홍보대사가 된 소감을 밝혔다.

 

박은혜는 앞으로 사랑의달팽이에서 진행하는 캠페인과 대중들의 인식전환을 위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함께할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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