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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이달부터 '보컬리스트 특집' 선보여

변진섭, 손승연, 테이, 박미경 공연 예정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0/05/19 [23:32]

 

고양문화재단은 이달부터 격월로 11월까지 <2020 아침음악 나들이: 보컬리스트 특집 시즌5>를 선보인다.

 

2016년 처음 '보컬리스트 특집'을 선보인 이래 지난 4년간 유료 객석점유율 83%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이에 금년에는 변진섭(5월), 손승연(7월), 테이(9월), 박미경(11월)을 무대에 세울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이달부터 매 홀수달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달 28일 열리는 변진섭 공연은 지그재그로 자리를 배치하고 오후 3시에 한 차례 더 공연할 예정이다.

 

티켓 가격은 전석 2만원이며,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등은 동반 1인까지 50% 할인된다.

 

참고로 공연장인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는 휠체어석이 14석 마련되어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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