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장르의 상상력展’이라는 주제로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네이버TV를 통해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개막식은 ‘축하영상’으로 대체할 예정이며, 총 57편의 작품을 네이버TV를 통해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또 26일에는 각 장르부문 상영감독들의 온라인 GV(관객과의 대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모든 행사는 무관객으로 진행 될 예정이다.
참고로 개막식과 개막작 상영은 오는 25일 오전 9시에 네이버TV를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저작권자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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