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편집 2021.01.19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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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열린 다큐멘터리 영화 <증발>의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최준원 양(당시 6세)의 아버지 최용진 씨가 실종당시 최 양의 사진과 20년이 지난 현재의 모습을 예측한 사진을 들어 보이며 국민들에게 관심을 당부하고 있다.
다큐멘터리 영화 <증발>은 20년 전 갑자기 사라진 최준원 양의 이야기를 통해 장기 실종아동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호소하는 내용으로, 오는 12일 개봉할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