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구혜선, 복수 예고?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0/12/11 [11:58]

▲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 캡쳐  


구혜선이 1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컴백 D-10 모든 것을 파괴할 계획”이란 짧은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그녀가 올린 사진은 자신의 모습과 액정이 깨진 스마트폰.

 

정확히 무엇을 파괴하겠다는 것인지는 밝히지 않았으나, 지난 7월 안재현과 이혼 당시 서로 주고 받았던 메시지 내용을 공개한 바 있어 깨진 스마트폰이 혹시 전 남편인 안재현에 대한 복수를 의미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구혜선은 아나필락시스라는 희귀병으로 과거 보다 체중이 많이 불었으나 최근 무려 14Kg을 감량해 예전의 미모를 선보였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포토)꽃구경 나온 시민들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