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알라딘, '올해의 책' 투표

다음 달 15일까지

이기쁨 기자 | 입력 : 2017/11/16 [14:37]

인터넷 서점 알라딘이 올 한 해를 빛낸 최고의 책을 뽑는 ‘2017 알라딘 올해의 책’ 선정 투표 이벤트를 15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2017 알라딘 올해의 책' 후보에 오른 도서들은 2016년 11월~2017년 10월까지 출간된 책 중 판매량, 독자평점, 미디어주목도, 알라딘 도서팀 추천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된 총 200권의 도서들이다.

 

현재까지 총 4만1474표가 집계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의 <대한민국이 묻는다>가 1위, 소설가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이 2위를 달리고 있다.

투표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에게 알라딘 적립금 1천원이 주어지며 ‘이 책에 투표한 이유’를 남겨준 고객 중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적립금 1천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올해의 책 후보 도서 3만원 이상 구입 시 알라딘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은 12월 15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알라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포토)꽃구경 나온 시민들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