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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바라에서는 인기작 휴먼 연극 <달동네> 부산 오픈런 공연에 함께 할 배우를 모집 중이다.
모집배역은 아빠 경민 역, 아빠 친구 병구 역, 아들 정용 역이다,
서류접수는 5월 22일까지이고 자유형식의 개인프로필과 부산사투리 연기영상을 첨부하여 이메일(bara1996@naver.com)로 접수하면 된다.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이메일이나 전화(1600-7047)로 문의하면 된다.
/디컬쳐 이기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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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부산국제영화제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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