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심야카페: 미씽 허니>는 웹드라마 <심야카페>의 시즌2와 시즌3의 연출을 맡았던 정윤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또 ‘심야카페 마스터’ 역은 드라마에 이어 신주환이 맡아 <심야카페>의 세계관을 잇는 역할을 한다.
결혼식 당일에 사라진 남편(이이경 분)을 찾기 위해 돌아다니다 우연히 발견한 심야에만 문을 여는 카페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렸다. 오는 17일 개봉.
/디컬쳐 이경헌 기자 <저작권자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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