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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선화가 16일 오후,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창밖은 겨울> 기자시사회에 참석했다.
시사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녀는 <술꾼 도시여자들>에서 음주를 했는데, 이번 영화에선 흡연 때문에 힘들었다며 흡연과 음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진해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한 <창밖은 겨울>에서 한선화는 버스터미널 매표소 직원 역을 맡아, 버스 기사(곽민규 분)와 썸인듯, 썸도 아닌 듯한 모습을 선보인다. 오는 24일 개봉.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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