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주지훈·한효주, 몽환적인 분위기 색다른 케미 발산

박선영 기자 | 입력 : 2024/04/24 [22:10]

 

 

 

 

 

▲ 보그 코리아 제공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지배종>에서 BF그룹 대표와 엘리트 경호원으로 만나 독특한 케미를 선보이는 한효주와 주지훈이 <보그 코리아> 5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는 <지배종>에서 보여줬던 두 사람의 믿음과 의심을 오가는 아슬아슬한 관계를 신비롭고 몽환적인 분위기의 화보로 풀어냈다.

 

앞서 주지훈은 윤자유(한효주 분)와의 서사에 대해 “감정들이 쌓이면서 전우애가 형성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친구 같은, 또 어떤 때는 이성적인 감정이 느껴질 것”이라며 다채로운 관계성을 예고했다.

 

한효주 역시 “둘 사이에는 묘하게 감정을 나누는 씬들이 있어 시청자분들도 서서히 스며들 것”이라며 앞으로의 두 사람의 관계 변화에 기대를 더했다.

 

더 다양한 화보 컷과 지배종에 관한 이야기는 <보그 코리아> 5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배종>은 2025년 새로운 인공 배양육의 시대를 연 생명공학기업 BF의 대표 ‘윤자유’(한효주)와 그녀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한 퇴역 장교 출신의 경호원 우채운(주지훈 분)이 의문의 죽음과 사건들에 휘말리며 배후의 실체를 쫓는 서스펜스 스릴러 드라마로 매주 수요일 디즈니+에서 만나볼 수 있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이 기사 좋아요
 
포토뉴스
메인사진
(포토)우리의 하트를 받아랏!
메인사진
(포토)꽃 구경 나온 노인들
메인사진
(포토)누가 왕을 잡을 것인가?
메인사진
(포토)티니핑이 나타났다!
메인사진
(포토)엘라스트, 캐주얼한 모습 공개
메인사진
(포토)고양국제꽃박람회, 장애인도 같이 즐겨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