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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송강호 첫 드라마 '삼식이 삼촌'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

박선영 기자 | 입력 : 2024/05/15 [16:01]

 

송강호의 첫 드라마인 디즈니+ <삼식이 삼촌>이 오늘 공개된다.

 

<삼식이 삼촌>은 믿고 보는 배우 송강호를 비롯해 변요한, 이규형, 진기주, 서현우 등 화려한 캐스팅으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혼돈의 1960년대를 배경으로 자신의 식구는 전쟁 중에도 하루 세 끼를 반드시 먹인다는 '삼식이 삼촌'(송강호 분)과 모두가 잘 먹고 잘 사는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엘리트 청년 김산(변요한 분)이 함께 꿈을 이루고자 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는 김산이 끌려와 취조 당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김산이 과거 삼식이 삼촌과 만난 과정부터 어떻게 정치에 개입했으며, 어떤 방식으로 두 사람이 함께 일을 도모 했는지 그 당시 상황과 현재 취조실에서 상황이 교차로 편집되며 몰입감 있게 이야기가 전개된다.

 

배우 송강호가 맡은 삼식이 삼촌은 자신만의 철칙을 가진 인물로, 삼시 세 끼를 모두 먹인다는 것으로 생긴 별명이다.

 

본명은 박두칠로 빵집을 운영하며 빵 상자에 거액의 뇌물을 숨겨 전달하는 방식으로 정·재계 인물과 군부에 자금을 대준다.

 

미군 부대에서 물자를 빼돌려 장사도 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부를 축적한다.

 

엘리트 청년인 김산을 만나면서 그와 함께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큰 밑그림을 그린다.

 

박두칠은 송강호 특유의 연기를 볼 수 있어 재미를 더한다.

 

어떤 때는 친절한 아저씨였다가 어떤 때는 빠른 두뇌회전으로 모든 것을 계획하는 책략가로, 가끔은 비굴하게 혹은 잔인하게 그만의 눈빛과 표정으로 팔색조의 연기를 펼친다.

 

처음에는 삼식이 삼촌을 거부하지만, 그의 매력에 혹은 마수에 빠져 뜻을 함께하는 김산은 배우 변요한이 맡았다.

 

육사 출신에 미국에서 유학한 엘리트로, 대한민국을 산업국가로 만들고자 국가재건사업을 추진하는 열정적인 모습의 공무원으로 열연한다.

 

그는 자신의 꿈이 좌절되자 공무원을 그만두고 삼식이 삼촌과 함께 산업국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정치판에 뛰어든다.

 

그 과정에서 삼식이 삼촌을 통해 새로운 길을 가게 된다.

 

이와 더불 배우 이규형은 욕망을 이루기 위해 어떤 일이라도 하는 강성민 역을 맡았다.

 

강성민은 차기 지도자 후보로 주목 받는 인물로, 재계를 뒷배 삼아 빠르게 정치계 핵심 인물로 부상한다.

 

삼식이 삼촌을 자신의 장기 말로 사용하며, 욕망을 위해 살인까지 서슴없이 저지르는 인물이다.

 

선과 악의 경계를 넘나드는 배우 이규형이 제대로 연기해 보는 맛이 일품인 강성민을 만들어냈다.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악인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준다.

 

이렇듯 명품 배우들이 선택한 드라마 <삼식이 삼촌>은 배우들이 왜 이 드라마를 선택했는지 보면 알 수 있다.

 

탄탄한 스토리에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매끈한 구성과 편집, 배우들의 명품 연기까지 모자람이 없다.

 

삼식이 삼촌은 김산에게 지구의 자전과 혁명처럼 자신이 세계를 돌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그의 말만큼 시청자들을 끌어드리는 탁월한 매력이 있다.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은 1총 16부작으로 오늘(15일) 오후 4시에 공개됐다.

 

/디컬쳐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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