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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박주현 “폐소공포증 환자 이해하게 됐다”

영화 <드라이브> 기자간담회 열려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4/05/30 [18:36]

 

지난 29일 영화 <드라이브> 기자시사회가 용산 CGV에서 열렸다.

 

한때 폭망했지만, 어렵사리 성공한 유튜버 한유나(박주현 분)가 셀럽 초청 파티에 참석했다가 귀갓길에 납치당해 자기 차 트렁크에 갇힌다.

 

납치범은 그녀에게 밤 12시가 되기 전까지 6억 5천만 원을 벌지 못하면 죽이겠다고 협박한다.

 

이에 유나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자기 상황을 알리며 후원을 요청한다.

 

하지만 시청자들은 유나가 돈을 벌기 위해 쇼하는 것이라고 생각해 장난친다.

 

간절한 유나는 유튜브로 트렁크를 여는 영상을 찾아보고, 드디어 트렁크를 여는데 성공한다.

 

그러자 납치범이 갑자기 시속 100킬로미터로 후진을 하고, 죽음의 공포를 느낀 유나는 탈출을 포기한 채 유튜브 라이브를 이어간다.

 

스토리만 봐도 이 영화는 한유나 역을 맡은 박주현 혼자 이끌어 가는 구조다. 이에 대해 박주현은 “지루하지 않게 빌드업을 했다”며 “영화에서 사건이 벌어지는 장소가 한정적이고 한 장소에서 끝날 때까지 쭉 이어지다 보니 점점 몰입감이 있어야 하고 감정이 고조 되지만 그게 지루하지 않아야 했다. 영화 전체를 보려고 노력했고, 계속 상의하면서 촬영에 임했다”고 덧붙였다.

 

혹시 촬영 중 폐소공포증은 없었냐는 질문에 그는 폐소공포증은 없었는데, 이제 폐소공포증 환자들의 심정을 이해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영화를 연출한 박동희 감독은 납치된 상황에 놓이면 주변인뿐 아니라 보는 이의 반응도 당연히 다뤄져야 한다고 생각해 유나를 유튜버로 설정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패닉룸 무비(한정된 공간에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영화)와 달리 패닉룸이 움직인다는 점이 이 영화의 강점이라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연기를 위해 박주현이 참고한 유튜버, 감독이 영화를 통해 관객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주인공으로 박주현을 캐스팅한 이유 등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화 <드라이브>는 내달 12일 개봉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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