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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이 내달 4일부터 27일까지 <국립극장 2024 여우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달오름극장과 하늘극장, 문화광장에서 총 12명의 예술인들이 국악을 선보인다.
특히 대중에게 잘 알려진 송소희와 김준수도 참여해 눈길을 끈다.
공연은 8세 이상부터 관람 가능하며, 문화광장 공연은 무료로, 달오름극장과 하늘극장 공연은 전석 3만원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