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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정·정성화에게 뮤지컬 배우자

13일, <시즌엠 부스트 페스티벌 2024> 시작

이경헌 기자 | 입력 : 2024/07/12 [16:28]

▲ 김문정 음악감독 / 시즌엠 제공  © 이경헌 기자

 

유명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이 <시즌엠 부스트 페스티벌 2024>를 개최한다. 

 

<시즌엠 부스트 페스티벌 2024>는 대한민국 뮤지컬 시장에 선한 영향력을 주는 것은 물론 좋은 창작진과 배우들을 발굴 및 양성하기 위한 시간이다. 

 

<시즌엠 부스트 페스티벌 2024>는 현업 최강 마스터 군단이 나서 ‘실전특화 원포인트 마스터 클래스’를 펼쳐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시즌엠 부스트 페스티벌 2024>에서는 시즌엠 헤드 마스터 김문정, 고음·성량·카리스마 보컬 주아, 창의적인 감성 안무가 채현원, ‘뮤지컬 빅4’ 연출가 홍승희 등이 무대 밖, 타이틀 밖에서 진짜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13일 오후 2시에는 안무가 채현원이 ‘안무’를 주제로 프로 레벨의 안무 및 안무 꿀팁을 대방출할 예정이며, 15일 오후 7시에는 뮤지컬 배우 정성화가 연기 클래스를 통해 자신만의 오디션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또 20일 오후 2시에는 세계 4대 뮤지컬 국내 연출 홍승희가 ‘연출가’를 주제로 라이선스 뮤지컬, 창작 뮤지컬 연출의 역할을 설명하고, 22일 오후 5시에는 김문정 음악감독이 ‘오디션’을 주제로 배우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뮤지컬 배우 주아가 ‘보컬’을 주제로 이아름, 신윤영과 함께 보컬 실습을 진행하고, 마지막 날인 29일 오후 7시에는 김문정 감독이 ‘음악스태프’를 주제로 작/편곡, 음악슈퍼바이져, 음악감독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시즌엠 부스트 페스티벌 2024>은 공연 실연자, 창작자, 현업 관계자, 공연 및 뮤지컬 예비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하는 마스터 클래스로, 17세 이상 수강 가능하다. 

 

각 클래스는 내용에 따라 ‘강의’ 또는 ‘실습’ 후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약 가능한 클래스 외의 특별 프로그램은 시즌엠 인스타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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