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후 영화 <검은 수녀들>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주인공 유니아 수녀 역을 맡은 송혜교가 참석해 영화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더 글로리> 이후 장르물을 하고 싶었다는 그는, 이번 작품에서 서품 받지 않는 수녀 신분으로 구마의식읋 행하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영화 <검은 사제들>의 스핀오프 작품인 <검은 수녀들>은 이달 2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저작권자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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