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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강령 및 기자준칙
 
디컬쳐는 대중에게 문화기사를 통해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전달한다는 창간 정신을 항상 마음에 새긴다.
 
디컬쳐 임직원들은 공정하고 올바른 기사를 작성하기 위해 다음과 같이 윤리강령과 기자준칙을 만들어 준수할 것을 다짐한다.
 
1. 디컬쳐는 언론의 자유와 독립성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며, 소속 기자들은 기사 작성 등의 업무와 관련한 행위로 사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기자로서의 품위를 유지한다.
 
2. 디컬쳐는 늘 독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언론이 되기 위해 노력하며, 오보의 정정과 반론권을 보장한다.
 
3. 디컬쳐는 지역•계층•종교•성별•집단•장애유무•소득수준 등에 있어서 갈등을 유발하거나, 차별을 조장하지 않는다.
 
4. 이상의 원칙을 지키기 위해 디컬쳐는 독자권익위원회와 편집위원회를 설치하며, 내부 인력의 비중을 10% 이내로 제한한다.
 
5. 여기에 규정되지 않은 내용에 대해서는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용한다.
 
이 강령은 2021년 1월1일부터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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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부산국제영화제 기다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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