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킬링타임>이 지난주 부산국제영화제 공개에 이어 13일 언론·배급시사회를 진행했다.
한 순간의 실수로 모든 걸 잃은 유튜버가 재기를 위해 몰래카메라를 준비하지만, 정작 본인들이 누군가의 사냥감이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이에 대해 류혜영은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에 시나리오를 읽었을 만큼 재미있었다며, 본인이 맡은 '연우'라는 캐릭터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말했다.
또 남윤수는 "스릴러에 대한 막연한 기대가 있었다"며 출연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1~2년 사이에 <드라이브> <스트리밍> 같은 영화가 이미 선보인 터라 관객들이 얼마나 이 영화가 신선하다고 느낄지는 미지수다.
영상을 통해 제목의 의미와 첫 공포영화에 도전한 남윤수의 소감, 최근 잇달아 여러 영화를 선보이고 있는 류혜영의 소감 등 다양한 이야기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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