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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극 <섬: 1933~2019> 연습 장면 / 라이브러리컴퍼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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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개막을 앞둔 음악극 <섬: 1933~2019>이 연습실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세 번째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사진에는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한데 모여 치열하게 장면을 만들어가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음악극 <섬: 1933~2019>은 주요 배우뿐 아니라 시대와 인물을 넘나들며 극의 흐름을 이끄는 '목소리들'의 유기적인 호흡이 중요한 작품인 만큼 배우들은 연습 초기부터 함께 모여 장면 하나하나의 움직임과 감정선을 세밀하게 맞춰가고 있다.
음악극 <섬: 1933~2019>은 1933년 소록도의 한센인, 1966년부터 40여 년간 소록도에서 한센인을 위해 헌신한 간호사 마리안느와 마가렛, 2019년 서울의 발달장애 아동 가족의 이야기를 교차하며 시대와 환경은 달라도 반복되는 편견과 차별의 현실을 비추는 작품이다.
이달 22일부터 11월 22일까지 국립정동극장에서 공연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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