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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 24~25일 '절창Ⅵ' 공연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6/04/14 [10:51]
문화 >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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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극단, 24~25일 '절창Ⅵ' 공연
기사입력  2026/04/14 [10:51]   이경헌 기자

 

국립창극단은 <절창Ⅵ>을 이달 24일과 25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공연한다. 

 

젊은 소리꾼의 참신한 소리판을 표방한 ‘절창’ 시리즈의 여섯 번째 무대로, 국립창극단 최호성과 김우정이 출연해 우리 소리의 매력을 전한다.

 

‘아주 뛰어난 소리’를 뜻하는 절창(絶唱)은 국립창극단이 2021년 처음 선보인 기획 시리즈다. 젊은 소리꾼들의 진면목을 재발견하는 동시에, 콘서트를 연상케 하는 세련된 무대 연출과 다양한 음악적 실험으로 판소리의 동시대성을 모색해 왔다.

 

이번 <절창Ⅵ>의 주인공은 국립창극단의 차세대 주역 최호성과 김우정이다. 최호성은 2013년 국립창극단 입단 이후, <변강쇠 점 찍고 옹녀> ‘변강쇠’ 역, <아비·방연> ‘왕방연’ 역, <트로이의 여인들> ‘메넬라우스’ 역 등을 통해 강한 개성과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줬다. 

 

김우정은 2020년 객원 배우 신분으로 창극 <춘향>에서 주인공 ‘춘향’ 역으로 발탁되며 주목을 받았고, 같은 해 정식 단원으로 입단했다. 이후 창극 <정년이>의 ‘권부용’ 역, <변강쇠 점 찍고 옹녀> ‘옹녀’ 역, <심청> ‘심청’ 역 등 주요 작품의 주역을 꿰차며 밀도 있는 내면 연기로 입지를 다져왔다. 

 

두 사람은 이번 무대에서 그간 창극 배우로서 쌓아온 연기력과 정통 소리꾼으로서의 공력을 가감 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시리즈의 시작인 <절창Ⅰ·Ⅱ>를 맡아 호평을 끌어냈던 연출가 남인우가 다시 한번 연출과 구성, 대본을 맡아 작품의 중심을 잡는다. 

 

여기에 고수이자 판소리 퍼포머인 이향하가 판소리터그로 참여해 서사와 음악의 완성도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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