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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나로 뭉친 '죽은 시인의 사회' 창작진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6/06/0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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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하나로 뭉친 '죽은 시인의 사회' 창작진
기사입력  2026/06/09 [10:39]   이경헌 기자

▲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 배우와 스태프 단체 사진 / 마스트 인터내셔널 제공

 

한국 초연을 앞둔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가 정식 무대를 향한 첫걸음을 내딛으며 상견례를 진행했다.

 

제작사 마스트 인터내셔널은 9일,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의 주요 출연진과 창작진이 한자리에 모인 상견례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현장에는 입시 위주의 냉소적인 현실 속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는 법을 가르치는 스승 ‘존 찰스 키팅’ 역의 차인표, 연정훈을 비롯, 김락현, 이재환, 찬희 등 캐스팅 라인업의 주역들이 자리해 힘을 보탰다.

 

차인표는 “제일 처음에 출연했던 드라마가 <사랑을 그대 품 안에>였다”라고 운을 뗀 뒤 “이번에 저의 대표작을 바꾸겠다는 각오로 나왔다”라고 밝혀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와 묵직한 다짐을 동시에 전했다.

 

이어 그는 “이 세상에, 우리나라에 사는 젊은이들에게 정말 필요한 조언이 담긴 작품이라고 생각한다”며 “배우분들도 활동을 하다 보면 ‘이 작품은 꼭 해야 되겠다’라는 의무감과 신념, 애정을 가지게 되는 작품이 많지 않은데 <죽은 시인의 사회>는 정말 여러분들의 인생작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좋은 작품 만들겠다”라고 강조했다.

 

연극 <죽은 시인의 사회>는 내달 18일부터 9월 13일까지 NOL 씨어터 대학로 우리카드홀에서 공연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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