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디컬쳐

(영상)전배수, 딸 친구 주현영과 함께…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5/06/25 [17:53]
비주얼 뉴스 > 영상 기사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영상)전배수, 딸 친구 주현영과 함께…
기사입력  2025/06/25 [17:53]   이경헌 기자

 

주현영 주연의 영화 <괴기열차> 기자시사회가 기자간담회가 24일 열렸다.

 

'호러퀸 다경'이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다경(주현영 분)은 채널의 인기가 예전만 못하자 광림역 역장(전배수 분)을 찾아가 광림역에 관한 괴기한 소문을 캐물어서 이를 유튜브에 올린다.

 

이 과정에서 광림역에 관한 감춰진 진실이 서서히 드러난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연출을 맡은 탁세웅 감독은 일상적인 공간인 지하철을 배경으로 현실적인 공포를 구현하고자 했다며,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는 길이 더 무섭게 느껴지도록 연출했다고 말했다.

 

주현영은 실제로 공포 유튜브 채널을 즐겨본다며, 처음 캐스팅 제안을 받고 그들에게 자문을 얻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또,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우영우 아빠로 출연한 전배수에게 같은 드라마에 우영우 친구 동그라미로 출연한 주현영과 다시 함께 연기한 소감을 묻자, 막상 <우영우> 땐 2~3번 밖에 만날 일이 없었다며, 이 영화로 다시 만났을 때 어색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배우들이 이 영화에 출연을 결심한 이유와 최보민과 주현영이 밝힌 서로의 연기 호흡, '광림교'에 대해 영화에 자세히 나오지 않는 이유, 기존 공포영화와의 차별점 등 영화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이 기사 좋아요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포토)러블리한 ‘아이’의 볼하트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