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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 현장 / 아름지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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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을 목표로 활동하는 비영리 민간단체 아름지기가 이달 30일 바자회를 개최한다. 셰프와 연예인, 그리고 약 150개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인다.
2010년 시작된 ‘아름지기 기금 마련 바자’는 올해로 14회를 맞은 재단의 대표 자선 행사다.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오늘의 삶과 미래 세대로 잇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조성된 수익금은 전액 전통 의·식·주 문화 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바자는 ‘Heritage Tomorrow! 함께 좋은 것을 이어가요’라는 캠페인 슬로건 아래 각계 인사들의 참여로 의미를 더한다.
기안84, 김태우, 미야오 가원, 박주미, 산다라박, 소유진, 싸이, 이민정, 이제훈, 윤승아, 전혜빈, 주지훈, 프로골퍼 박성현 등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이 애장품 기부로 동참한다.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셰프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에드워드 리, 반찬술사 김시연, 중식마녀 이문정,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 서울엄마 우정욱, 박준우 등이 참여해 매대 운영과 물품 후원으로 현장을 채운다.
이와 함께 강민철 레스토랑, 기와강, 레스토랑 산, 모수, 산로, 삼원가든, 소수헌, 스시소우, 쥬온, 온지음, 이타닉 가든 등 국내 주요 레스토랑들이 식사권을 후원한다.
이번 바자회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더 라움 2층에서 열리며, 입장료는 1만 원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