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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컬쳐

도서관에서 듣는 낭만주의 음악

아람누리도서관, 9월 1~15일 '이 계절의 클래식' 진행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6/08/03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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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듣는 낭만주의 음악
아람누리도서관, 9월 1~15일 '이 계절의 클래식' 진행
기사입력  2026/08/03 [14:26]   이경헌 기자

 

아람누리도서관이 예술특성화 프로그램 ‘이 계절의 클래식’의 시즌3 <가을, 도서관에서 듣는 낭만주의 음악>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1일부터 15일까지 매주 화요일(오후 7시~9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연은 전 경희대학교 음악대학 외래교수이자 오페라팩토리 음악감독으로 활동 중인 한진만 강사가 맡는다. 

 

오페라 무대와 방송을 넘나들며 클래식 대중화에 힘써온 강사로, 쉽고 깊이 있는 해설로 낭만주의 음악의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를 전달할 예정이다.

 

첫 번째 강연에서는 프랑스혁명 이후 변화한 사회 속에서 탄생한 초기 낭만주의 음악과 슈베르트, 베버, 멘델스존 등의 작품을 감상하고, 두 번째 강연에서는 쇼팽, 리스트, 파가니니 등을 중심으로 낭만주의 기악음악과 비르투오소 문화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어 마지막 강연에서는 예술가곡과 오페라를 통해 사랑과 자연, 인간의 감정을 풍부하게 표현한 낭만주의 성악음악의 매력을 알아볼 예정이다.

 

고양시민 50명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11일부터 고양시 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참고로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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