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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영 후 배우들이 관객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 국립극장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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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극장이 CGV ICECON과 함께 국립극장 대표 레퍼토리를 스크린으로 만나는 특별 상영회 <시네마투어>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국립창극단 <창극 패왕별희> 상영과 GV가 성황리에 마무리되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상영 후에는 여치 역의 이연주, 유방 역의 이광복, 우희 역의 김준수, 항우 역의 정보권이 참석한 GV가 이어졌다.
이연주는 “공연장에서 선보였던 작품을 스크린을 통해 다시 관객들과 만날 수 있어 뜻깊다”고 말했으며, 이광복은 “영화관에서 관객들과 함께 창극을 감상하는 특별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 김준수는 “다시 한번 <창극 패왕별희>로 관객들 앞에 인사드릴 수 있어 뿌듯하고 귀중한 시간”이라고 전했고, 정보권은 “출연한 공연을 직접 보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막상 스크린으로 보니 멋있었다”고 말했다.
<시네마투어>는 오는 11일 국립무용단 <사자의 서>, 18일 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 2>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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