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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의 에반 핸슨 역 박강현, 임규형, 나현우 / 에스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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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연결, 공감의 서사를 그린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이 오는 3일 두 번째 시즌의 마지막 티켓 오픈을 진행한다.
<디어 에반 핸슨>의 마지막 티켓 오픈은 3일 오후 2시부터 충무아트센터, NOL티켓, 예스24, 클립서비스, 메타클럽(APP)을 통해 진행된다.
예매 가능 회차는 10월 13일부터 마지막 공연인 11월 1일까지로, 이번 티켓 오픈을 통해 두 번째 시즌의 남은 전 회차가 오픈된다.
작품은 불안과 고립 속에 놓인 소년 에반 핸슨의 이야기를 통해 외로움과 관계, 가족 간의 소통, 타인과 연결되고 싶은 인간의 마음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소외된 현대인과 SNS가 관계에 미치는 영향 등 동시대적인 소재를 바탕으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불안과 소외를 현실적으로 풀어내며 폭넓은 공감대를 이끌어낸다.
특히 인물들의 결핍과 상처, 선택의 이유를 따라가며 ‘나답게 살아간다는 것’과 ‘타인을 이해한다는 것’에 대한 질문을 던져 관객 스스로 자신의 관계와 모습을 돌아보게 만들었다는 평이다.
뮤지컬 <디어 에반 핸슨>은 11월 1일까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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