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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올리니스트 파트리샤 코파친스카야와 첼리스트 솔 가베타 / 예술의전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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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파트리샤 코파친스카야와 첼리스트 솔 가베타가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첫 듀오 공연을 펼친다.
이번 공연은 타이베이와 도쿄, 상하이, 홍콩으로 이어지는 아시아 투어의 하나로, 피아노 반주 없이 바이올린과 첼로만으로 바로크부터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그래미 어워즈 수상자인 코파친스카야와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상 수상자인 가베타는 23년간 음악적 우정을 이어온 연주자다.
1부에서는 르클레르의 <탕부랭>, 바흐의 전주곡, 라벨의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소나타> 등을 곡 사이 박수 없이 하나의 서사처럼 이어 연주한다.
2부에서는 바흐와 코파친스카야의 자작곡 등을 즉흥적으로 발췌해 들려주고, 코다이의 <이중주 Op.7>로 공연을 마무리한다.
코파친스카야는 직접 곡 해설도 맡는다.
입장권은 R석 13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이다.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1688-1352), NOL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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