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도 리메이크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뮤지컬로 만들어져 내년 1월 선보인다.
그동안 뮤지컬 <마리 퀴리> <팬레터> 등을 해외에 진출시킨 라이브와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뮤지컬 판권을 확보한 옷데컬쳐웍스각 함께 손을 잡았다.
원작 고유의 인물과 정서를 살리면서, 서로 다른 사람들이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함께 살아가는 과정을 전 세계 관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풀어낸다는 목표다.
여기에 오케스트라 선율과 영상을 활용한 무대 미학으로 주인공 우영우의 독특한 내면 세계를 표현, 무대예술만의 새로운 매력을 더한 창작 뮤지컬을 완성할 예정이다.
라이브 강병원 대표는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로 전 세계 시청자의 공감을 얻은 작품”이라며 “원작의 따뜻한 시선에 음악과 무대만이 전할 수 있는 감동을 더해, 세계 시장에서도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대극장 창작 뮤지컬을 완성하겠다”고 전했다.
뮤지컬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내년 1월 16일부터 2월 6일까지 티켓링크 1975 씨어터에서 공연된다.
캐스팅 및 예매 일정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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