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수영이 26일 저녁, <제10회 가톨릭영화제> 개막식에 사회자로 참여했다.
올해 홍보대사인 배우 정수영(세례명 그라시아)은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수석 입학했고, 2000년 연극 <셰익스피어의 여인들>로 데뷔한 이래, 2006년 드라마 <환상의 커플> 강자 역을 시작으로 최근 2022년 <나의 해방일지> 조경선 역, <삼남매가 용감하게> 나은주 역까지 다양한 드라마에서 팔색조와 같은 이미지를 보여줬다.
또 2010년 영화 <하모니> 지화자 역부터 2017년 <내게 남은 사랑을> 김순정 역까지 연극과 드라마, 영화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이와 더불어 2018년 <제5회 가톨릭영화제> 홍보대사와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 2020년 <제7회 가톨릭영화제> 사전제작지원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가톨릭영화제와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홍보대사와 단편경쟁부문 심사위원을 맡았다.
올해 가톨릭영화제는 ‘함께 걷는 우리’라는 주제로 국내외 장·단편 51편의 영화 및 애니메이션 상영과 부대 행사를 진행되며, 오는 29일까지 충무로 대한극장에서 열린다.
/디컬쳐 이윤영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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