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디컬쳐

공연을 즐겼을 뿐인데, 기부까지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5/07/30 [14:56]
문화 > 공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공연을 즐겼을 뿐인데, 기부까지
기사입력  2025/07/30 [14:56]   이경헌 기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하는 <2025 아트 포레스트 페스티벌>이 9월 6일 서울 어린이대공원에서 개막한다.

 

첫 번째 공연은 9월 6일 어린이대공원 숲속의 무대에서 개최되며, 이후 9월 13일에는 대학로 마로니에공원, 9월 21일에는 경기도 광주시 뉴서울CC로 이어질 예정이다.

 

지난해 ‘2024 아포페’에는 약 9,000명의 관객이 참여했으며, 티켓 수익 및 후원금 전액이 어린이·청소년 전용극장인 아르코꿈밭극장(옛 학전 소극장)에 기부돼 새단장을 마쳤다.

 

올해 역시 모든 티켓 수익과 후원금은 ‘꿈밭펀딩’ 기금으로 조성되며, 이는 아르코꿈밭극장의 운영을 비롯해 미래 세대를 위한 공연 제작 및 환경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이 기사 좋아요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포토)러블리한 ‘아이’의 볼하트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