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디컬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청년 단원 기량 선보인다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5/08/01 [11:41]
문화 > 공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청년 단원 기량 선보인다
기사입력  2025/08/01 [11:41]   이경헌 기자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KNSO아카데미 5기 청년 교육단원들의 성과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KNSO아카데미는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202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초 공모를 통해 60명을 선발했다.

 

이번 공연은 이들이 상반기 동안 갈고닦은 성과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현대음악, 협주곡, 교향곡을 아우르며 단원들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가능성을 보여준다.

 

지휘는 독일 뮌헨 국립음대 교수이자 바이올리니스트인 크리스토프 포펜이 맡고, 2009년부터 베를린 필하모닉의 악장을 맡고 있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다이신 카시모토가 협연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이 기사 좋아요
ⓒ 디컬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톡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포토)러블리한 ‘아이’의 볼하트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