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립 주엽어린이도서관이 8월 한 달간 고양문화재단과 협력해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문화예술교육 <시-작해볼까: 수상한 이웃>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이라는 친숙한 공간을 배경으로 그림책 읽기, 몸짓, 드로잉, 시 창작 등 다채로운 예술 활동을 경험하며 문학·미술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감각과 생각을 주도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매주 토요일(오후 2시~3시 30분) 총 4회(8월 15일 광복절 제외), 주엽어린이도서관 2.5층 어울림터에서 진행된다.
세부 내용은 △1차시 신체 활동을 통해 공간을 다르게 바라보는 ‘말랑말랑한 몸, 쭉- 늘어나는 단어들’ △2차시 그림책 「단어수집가」를 함께 읽고 퍼포먼스를 관람하는 ‘나의 주변 다양한 이웃’ △3차시 도서관 곳곳을 탐사하며 이야기를 상상하는 ‘두근두근 상상 속 이웃’ △4차시 시 창작과 이미지 작업을 결합해 작품을 만드는 ‘텍스트 아트 창작: 우리들의 시 정원’ 순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18명이며,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www.goyanglib.or.kr)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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