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최초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이는 뮤지컬 <헬스키친>이 개막에 앞서 작품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내달 9일부터 14일까지 성수동 연무장길에서 운영되는 뮤지컬 <헬스키친> 팝업스토어 ‘웰컴 투 헬스키친’은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작품의 매력을 미리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꾸며진다.
1990년대 뉴욕의 거리와 스트릿 문화를 담아낸 전시장부터 배우들이 직접 녹음한 보이스메일 콘텐츠, 관객 참여형 이벤트와 한정 증정품까지 오직 팝업스토어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들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뉴욕의 거리 한복판에 들어선 듯한 분위기 속에서 특유의 자유로운 에너지와 감성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또한 작품의 주요 서사를 따라 구성된 공간 곳곳에서 캐릭터들의 대사와 이야기를 만나며 자연스럽게 무대 속 여정을 따라가게 된다.
공연 관람 전 인물들의 감정선과 이야기를 미리 들여다보고 작품을 한층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특히 관객 참여형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사전 예약자에게 우선 제공되는 CD 플레이어(타임터널 파우치)를 통해 각 캐릭터 존에서 배우들이 직접 녹음한 보이스메일을 청취할 수 있다.
1990년대의 풍경과 감성을 전하는 동시에 실제 누군가의 음성 메시지를 듣는 듯한 형식은 공연에서 만나게 될 인물들의 생각과 감정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현장에 비치된 QR 코드를 통해서도 자유롭게 감상 가능하다.
캐릭터 존을 방문하며 미션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이벤트와 함께 다양한 경품이 제공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웰컴 투 헬스키친’은 오늘(25일) 오후 6시부터 네이버 플레이스를 통해 사전 예약을 오픈하며,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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