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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후보, 문화콘텐츠 기업 육성 약속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6/05/27 [20:29]
문화 > 문화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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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후보, 문화콘텐츠 기업 육성 약속
기사입력  2026/05/27 [20:29]   이경헌 기자

▲ 간담회 참석자들이 민경선 후보 지지선언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 민경선 후보 제공


민경선 고양시장 후보가 지난 26일 오후, 선대위 캠프 사무실에서 고양시에서 활동 중인 음악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과 문화예술 정책과 시민 소통 방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들은 로이스 여성합창단 지휘자겸 고양시 역사 뮤지컬단 홍영일 대표와 고양시합창예술인 일동 명의로 지지 선언문을 통해 “고양시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가장 적임자인 민경선 후보를 전적으로 지지할 것”을 선언했다.

 

고양시에서 30년 넘게 활동해온 홍영일 지휘자는 과거 여러 정치 지도자들과의 경험을 소개하며 “정치인의 진정성은 거창한 정책보다 시민을 대하는 작은 태도에서 드러난다”고 강조했다. 

 

또 “시민들은 거대한 구호보다 작은 배려 하나에 마음이 움직인다”며 “시장에게는 귀가 세 개가 필요하고 시민의 작은 목소리를 마음으로 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민경선 후보는 “문화가 곧 경제다. 예술과 자연이 함께하는 문화공간 정책 시행과 고양을 유네스코 창의 예술 도시 및 대한민국 K-문화의 중심으로 만든다”는 자신의 문화예술 공약을 소개하며, 이들의 ‘시민 참여형 예술 정책’에 대해 강한 공감을 표시했다.

 

민경선 후보는 이어 호수공원 고양국제음악제 추진과 문화예술인 지원센터 설립, 문화콘텐츠 기업 육성 등도 약속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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