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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종의 기원' 캐스팅 공개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4:25]
문화 >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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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종의 기원' 캐스팅 공개
기사입력  2026/05/04 [14:25]   이경헌 기자

평범했던 청년이 본능을 깨닫고 각성하는 과정을 통해 인간 심연의 악을 탐구하는 뮤지컬 <종의 기원>이 내달 동덕여자대학교 공연예술센터 코튼홀에서 세 번째 시즌의 막을 올린다.

 

이 작품은 두 명의 배우를 통해 표현되는 한유진의 내적 갈등과 각성, 그리고 그를 둘러싼 인물들 간의 관계성이 보여주는 팽팽한 긴장감을 통해 악의 본능을 서늘하고도 날카로운 시선으로 조명하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이번 시즌에는 재연을 성공적으로 이끈 김려원, 기세중, 김이후, 박상혁, 노희찬, 강하나, 류비가 경력직 캐스트로서 지난 시즌에 이어 다시 한 번 참여하며, 변희상, 정재환, 이종석, 신은총, 김건율, 도해, 최민경, 김사라가 뉴 캐스트로 이름을 올리며 작품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또 내면에 냉정하고 잔인한 사이코패스의 본능을 간직한 채 로스쿨 지망생으로 살아가는 ‘한유진’ 역에는 뮤지컬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연극 <더 와스프> 등에서 독보적인 가창력과 강렬한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은 김려원, 뮤지컬 <난쟁이들>, <라져> 등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로 꾸준히 관객과 소통하고 있는 기세중과 뮤지컬 <팬레터>, <더 라스트맨> 등을 통해 섬세한 연기력으로 자신만의 존재감을 입증한 김이후, 뮤지컬 <보더라인>, 연극 <히스토리 보이즈> 등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박상혁이 다시 한번 무대에 오른다. 

 

이와 더불어 뮤지컬 <이터니티>, <더 테일 에이프릴 풀스> 등에서 설득력 있는 캐릭터 해석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변희상과 뮤지컬 <스트라빈스키>, 연극 <헤르츠클란> 등에서 장르를 뛰어넘는 섬세한 연기를 보여준 정재환 그리고 뮤지컬 <마하고니>, <초록> 등에서 폭발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은 이종석, 뮤지컬 <조선의 복서>, <트레이스 유> 등을 통해 안정적인 보컬을 보여준 신은총이 합류하며 한층 다채로워진 공연을 예고했다.

 

뮤지컬 <종의 기원>은 이번에도 이기쁨 연출, 김윤영 작가, Brandon Lee·강하님 작곡가 등 초연과 재연을 함께한 주요 창작진이 함께할 예정이다. 

 

뮤지컬 <종의 기원>은 베스트셀러 작가 정유정의 동명의 소설 <종의 기원>을 원작으로 하는 작품으로, 어린 시절 촉망받는 수영 선수였지만 경기장에서 사고를 겪은 후 수영을 그만두고 평범한 로스쿨 지망생으로 살아가는 한유진이 어느 날 아침, 처참하게 살해된 어머니의 시신을 발견하며 자신 내면의 본성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렸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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