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이 창립 70주년을 맞이한 신영증권과 손잡고 신진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예술의전당 The NEXT'의 올해 두 번째 무대로 바이올리니스트 김현서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
공연은 다음 달 2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이번 무대의 주인공인 김현서는 2025년 파가니니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3위 및 청중상, 최연소 결선 진출자상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의 주목을 받은 신예다. 현재 만 16세의 나이로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재학 중이다.
김현서는 이번 공연에서 슈만/크라이슬러의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환상곡 C장조',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7번 c단조', 프로코피예프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2번 D장조', 그리고 생상스/이자이의 '왈츠 형식의 연습곡에 의한 카프리스'를 차례로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성과 화려한 기교를 펼칠 예정이다.
본 공연의 입장권 가격은 R석 4만 원, S석 2만 원이며,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www.sac.or.kr)와 콜센터(1668-1352), NOL 티켓에서 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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