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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근 인삼, '여기' 가면 싸게 구입 가능

이경헌 기자 | 기사입력 2026/10/0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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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근 인삼, '여기' 가면 싸게 구입 가능
기사입력  2026/10/01 [11:18]   이경헌 기자

▲ 지난해 열린 <파주개성인삼축제> 축하 공연 / 파주시 제공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임진각광장과 평화누리 일원에서 <파주개성인삼축제> 가 열린다.

 

올해 주제는 ‘함께 달리고, 함께 즐기고, 다시 뛰는 파주개성인삼축제’다. 

 

분단의 상징이던 접경지역을 경계의 공간이 아닌 활력의 공간으로 바꾸고 지역 농업과 관광을 함께 키우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장단면과 감악산 일대에서 생산된 6년근 파주개성인삼이 선보인다. 

 

파주시가 재배부터 수확, 선별, 봉인까지 전 과정을 관리해 신뢰를 높였다. 향이 진하고 조직이 치밀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야간에는 임진각 밤 풍경을 활용한 ‘달빛극장’이 운영된다. 가족 관람이 가능한 영화를 상영해 임진각을 문화 관광 공간으로 확장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인삼비빔밥 만들기’와 ‘인삼건강마라톤’, ‘파주개성인삼전시관’, ‘파주개성인삼개발요리 전시관’이 운영된다. ‘인삼 명인을 찾아라’는 등급별 우수 작품을 선정해 현장 경매로 이어진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허준 약방 한방촌’은 동의보감의 역사와 인삼 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공간이다. 

 

초가집 2동을 전통 약방과 인삼차 시음 공간으로 운영하고 약초 손질 시연도 진행한다.

 

아울러 직거래 판매장에서는 6년근 인삼을 시중보다 15∼20% 저렴하게 판매할 예정이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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