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는 17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 일대에서 서울시 청소년과 학부모, 시민이 참여하는 <2026 서울청소년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의 에너지 ON! 우리의 색으로 서울을 채우다!’를 주제로 스포츠와 문화·예술, 체험이 결합된 청소년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
청소년이 공연과 스포츠 경연 등에 직접 참여하며 자신의 재능과 관심을 표현하고 또래와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시 4개 권역 청소년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별 예선부터 본선까지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했다.
청소년이 단순한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선수와 공연자, 동아리 운영 주체로 직접 참여한다. 이를 통해 자신의 관심과 재능을 표현하고 또래와 협력하는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
서울시 이해선 평생교육국장은 “서울청소년페스티벌은 청소년이 스포츠와 문화예술의 관람객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무대와 경기에 참여하는 자리”라며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표현하고 또래와 교류하며 다양한 활동 경험을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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