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촌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천하제일 따라쟁이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신이 원하는 모습으로 자유롭게 변신하고, 색다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영화와 애니메이션 속 캐릭터부터 역사적 인물, 사물은 물론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민속촌의 귀신 캐릭터까지 다양한 코스튬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뽐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화려한 의상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따라쟁이 포즈쇼’를 비롯해 스페셜 DJ와 함께하는 ‘따라무도회’, 민속촌 귀신들의 포즈를 재현하고 경품에도 도전할 수 있는 ‘따라한컷’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 희망자는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1차 현장 투표를 거쳐 선정된 참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매력을 뽐낸다.
이후 본선 현장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며, 1등에게는 50만원, 2등 30만원, 3등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특별상 수상자 2명에게는 오라카이 숙박권이 제공된다. 포즈쇼는 행사 기간 오후 5시부터 6시까지 한국민속촌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또, 한국민속촌 곳곳에 마련된 포토 스팟에서 귀신 캐릭터들의 포즈를 따라 하며 사진을 촬영하는 SNS 참여 이벤트 ‘따라한컷’도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는 ‘따라무도회’가 진행된다.
코스튬을 착용하고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한 입장권 할인 혜택도 마련된다. 상·하의를 갖춘 코스튬을 착용하면 정상가 3만9000원의 입장권을 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단, 단순 소품이나 일부 의상만 착용한 경우에는 혜택이 제한되며, 일반 한복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민속촌 공식 홈페이지(www.koreanfolk.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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